성담고택 돌잔치 (무이 한복)
블로그 포스팅을 게재했는데, 거의 초면이 아니라 2번째, 3번째 방문자입니다.이번 1세의 생일 축하의 주인공의 가족도 몇년 전에 신랑 신부로 무이 한복을 찾아 주신 분들이에요… 그렇긴 그때는 신랑 신부의 한복을 빌렸고, 지금은 가족의 1세의 생일 축하 방문하셨습니다.신부님이었을 때의 사진도 아직 블로그에 있는데^^재방문율이 높은 무이 한복.갑자기 자부심이 드네요?흐흐흐 신부는 그때도 강한 것이 좋았지만 이번에도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녹색 치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