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라이프, 가수 미나 동안 미모X완벽 몸매관리 비법 대공개

<퍼펙트라이프> ‘전화받아’ 가수 미나 출격! 동안 미모X 완벽한 몸매관리 비법 대공개! “50대가 되어도 중년이 되지 않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 민아, 집안일을 잘 못하는 특별한 이유는 ’17세 연하’ 남편 류필립 때문에 남편이 채소를 다 썰어주고… 화를 내도 얼굴을 보면 다 풀려버린다” 애처가의 고백! – TV CHOSUN ‘퍼펙트라이프’ 오늘(10일) 오후 8시 방송 <퍼펙트라이프> ‘전화받아’ 가수 미나 출격! 동안 미모X 완벽한 몸매관리 비법 대공개! “50대가 되어도 중년이 되지 않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 민아, 집안일을 잘 못하는 특별한 이유는 ’17세 연하’ 남편 류필립 때문에 남편이 채소를 다 썰어주고… 화를 내도 얼굴을 보면 다 풀려버린다” 애처가의 고백! – TV CHOSUN ‘퍼펙트라이프’ 오늘(10일) 오후 8시 방송

퍼펙트라이프 제공 퍼펙트라이프 제공

오늘(1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는 가수 미나가 출연해 동안 미모와 몸매 관리 비법을 전격 공개한다. 오늘(1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는 가수 미나가 출연해 동안 미모와 몸매 관리 비법을 전격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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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는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모습으로 <퍼펙트 라이프>를 찾아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50대가 돼 중년이 되지 않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며 “아침에 한 끼는 건강하게 먹자는 주의다. 사과, 당근, 양배추, 달걀 등 건강식으로 먹고 포만감을 유지하기 위해 생으로 씹어 먹는다고 전해 모두가 감탄했다. 미나는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모습으로 <퍼펙트 라이프>를 찾아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50대가 돼 중년이 되지 않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며 “아침에 한 끼는 건강하게 먹자는 주의다. 사과, 당근, 양배추, 달걀 등 건강식으로 먹고 포만감을 유지하기 위해 생으로 씹어 먹는다고 전해 모두가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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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개된 영상에서 어딘가 어설프게(?) 칼질을 하는 미나를 보며 패널 이선미는 “요리를 잘 못하냐?”고 묻는다. 미나는 “요리는 조금 할 줄 아는데 결혼을 해도 남편이 채소를 다 깎아줘서 (실력이) 늘지 않는다”며 다정다감한 남편 류필립의 이야기로 출연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미나는 ’17세 연하’ 남편이자 가수인 류필립이 “현재 일본에서 트로트 그룹 K4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라며 근황을 전하면서 “올해 3개월, 지난해 3개월 정도 남편과 떨어져 지냈다. 매일 보고 싶다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성미는 “요즘 언제 싸웠냐?”고 궁금해하자 미나는 “싸운 기억이 별로 없다. 화가 나도 (남편의) 얼굴을 보면 풀린다고 답해 이성미의 목덜미를 잡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나는 6살 차이나는 동생 심성미와 함께하는 일상도 전한다. 미나는 “동생이 약 8년 전 피부과 의료사고로 뺨에 3도 화상을 입은 적이 있다”며 이후 우울증, 대인기피증, 체중 증가를 모두 경험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런 동생을 위해 필라테스 6개월 과정과 폴댄스도 잘라주는 등 동생의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 직접 나서 도와준 사실을 이야기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민아는 올해 45살이 된 동생에게 “연애 말고 결혼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동생은 11살 어린 형수를 둔 것을 생각하며 “나랑 결혼할 사람이 나이가 들면 (형수에게) 형이라고 말하기 애매하다”면서도 “누나와 형수가 잘 사는 걸 보니 결혼하고 싶다”는 부러운 마음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공개된 영상에서 어딘가 어설프게(?) 칼질을 하는 미나를 보며 패널 이선미는 “요리를 잘 못하냐?”고 묻는다. 미나는 “요리는 조금 할 줄 아는데 결혼을 해도 남편이 채소를 다 깎아줘서 (실력이) 늘지 않는다”며 다정다감한 남편 류필립의 이야기로 출연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미나는 ’17세 연하’ 남편이자 가수인 류필립이 “현재 일본에서 트로트 그룹 K4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라며 근황을 전하면서 “올해 3개월, 지난해 3개월 정도 남편과 떨어져 지냈다. 매일 보고 싶다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성미는 “요즘 언제 싸웠냐?”고 궁금해하자 미나는 “싸운 기억이 별로 없다. 화가 나도 (남편의) 얼굴을 보면 풀린다고 답해 이성미의 목덜미를 잡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나는 6살 차이나는 동생 심성미와 함께하는 일상도 전한다. 미나는 “동생이 약 8년 전 피부과 의료사고로 뺨에 3도 화상을 입은 적이 있다”며 이후 우울증, 대인기피증, 체중 증가를 모두 경험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런 동생을 위해 필라테스 6개월 과정과 폴댄스도 잘라주는 등 동생의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 직접 나서 도와준 사실을 이야기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민아는 올해 45살이 된 동생에게 “연애 말고 결혼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동생은 11살 어린 형수를 둔 것을 생각하며 “나랑 결혼할 사람이 나이가 들면 (형수에게) 형이라고 말하기 애매하다”면서도 “누나와 형수가 잘 사는 걸 보니 결혼하고 싶다”는 부러운 마음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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