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3박 4일-0] 일본여행준비 어플추천 11월말 후쿠오카 날씨 복장

남자친구의 일본 출장으로 후쿠오카에 다녀왔다.11월 2326일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 일정이었고 그 중 2324일 1박은 혼자 여행했다.후쿠오카 여자 혼자 다니기에도 너무 좋았어!먼저 일본여행 준비과정부터 start-항공권

여행 계획의 첫 번째 순서는 항공권 준비 항공권은 미리 예약하면 저렴하지만 나는 급해서 한 달도 안 돼 예약했다.나 같은 경우는 네이버와 스카이스캐너를 비교했는데 스카이스캐너가 좀 더 저렴해서 거기서 예약했다.가격은 365,800원이었다.내가 간 날이 일본의 공휴일이라서 좀 비싼 느낌이 있어. 가격은 참고만 해주세요!스카이스캐너로 예약한 뒤 결제하면 문자로 전자항공권이 도착한다.네이버 예약과는 달리 카카오톡으로는 오지 않았다.

후쿠오카 3박 4일 중 첫째 날은 혼자 자야 해 저렴하고 접근성이 좋은 캡슐호텔을 예약했다.내가 예약한 곳은 나인 어워즈 하카타점 예약은 아고다에서 했다.가격은 보통 평일 3만원 정도인데 내가 간 날짜는 공휴일이라 6만1328원 결제했다.게다가 일본은 숙박세가 있어 당일 200엔 추가 결제했다. (실제결제금액은 1,769원)나인아워즈하카타점리뷰

[후쿠오카 3박 4일 – 숙소] 나인아워즈 하카타스테이션 솔직히 리뷰 혼자 일본여행 숙소 추천 후쿠오카 3박4일 여행 첫날은 나혼자 여행했는데 혼자 묵을 숙소가 호텔은 좀 부담스러워서 캡슐호… m.blog.naver.com

[후쿠오카 3박 4일 – 숙소] 나인아워즈 하카타스테이션 솔직히 리뷰 혼자 일본여행 숙소 추천 후쿠오카 3박4일 여행 첫날은 나혼자 여행했는데 혼자 묵을 숙소가 호텔은 좀 부담스러워서 캡슐호… m.blog.naver.com[후쿠오카 3박 4일 – 숙소] 나인아워즈 하카타스테이션 솔직히 리뷰 혼자 일본여행 숙소 추천 후쿠오카 3박4일 여행 첫날은 나혼자 여행했는데 혼자 묵을 숙소가 호텔은 좀 부담스러워서 캡슐호… m.blog.naver.com후쿠오카 3박4일 여행 둘째날부터는 남자친구와 함께 묵을 호텔을 예약했다.내가 예약할 때는 이미 가성비가 좋은 곳은 예약 마감이라 그래도 저렴한 곳인 ‘APA호텔 기온역 앞’을 예약했다.한 56만 정도로 오늘~일이라 더 비쌌어.호텔 숙박 후기도 추후 게시 예정! 환전3월 도쿄 여행 때도 환전해 갔는데 이번에도 환전+신용카드를 가져갔다.엔화가 싸서 29만원 정도로 3만4천엔 환전했다.후쿠오카 여행에도 대부분 카드를 쓸 수 있기 때문에 현금을 쓸 일이 많지 않았다.신용카드 사용은 쇼핑에 사용하고 10,000엔 남겨둔다.후쿠오카 3박 4일 일정 때 이심을 할지 유심을 살지 고민 끝에 유심을 구입하기로 했다.3박4일 매일 1GBx4 소프트뱅크를 선택해 6400원+배송비 3,000원=9,400원이지만 회원가입 즉시 할인 가능하며 최종 금액은 8,710원으로 결제했다.나는 출국일이 가까워져서 인천공항 수령으로 선택했는데 그래도 배송비 3천원은 지불해야 해! 일본여행앱추천후쿠오카 여행에 빼놓을 수 없는 앱은 아빠로 구글맵 정도가 되고 후쿠오카에서도 도쿄에서 사용하던 수박카드를 사용할 수 있어 카드리더 앱도 다운로드했다.카드리더 앱은 일본의 ic카드 잔액을 확인하는 앱이므로 ic카드를 사용하는 여행객은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앱이다.하단에 읽기 버튼을 눌러 카드를 올리면 사용 내역과 잔액을 확인할 수 있다.위 사진은 내가 실제로 사용한 기록!도쿄에서 발행된 수박 카드도 후쿠오카에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수박 카드가 있으면 테이크 아웃 추천나는 여행할 때 가고 싶은 장소를 저장해 놓고 그때그때 열어가는 편이라 구글맵에도 후쿠오카 폴더에 많이 저장해 놓았다.이번 여행에 저장해둔 곳을 많이 가서 뿌듯해~ 11월말 후쿠오카의 날씨, 복장후쿠오카는 한국보다 따뜻하다는 말을 자주 듣고 무엇을 가져가야 할지 고민했는데, 한 달 정도 가던 남자친구가 지금 바람막이 정도 입고 있어! 그래서 가볍게 가져가기로 했어.첫날에는 반팔에 가디건 정도 입어도 따뜻할 정도로 전혀 춥지 않았어!둘째날부터는 점점 추워져서 아침에 얇은 니트+가벼운 야상만 입고 추워서 오후에는 한국에서 입었던 얇은 패딩 정도 입었다.셋째 날에는 얇은 패딩을 입고 돌아다녔다.이날은 안에 입었던 니트도 조금 두껍고 치마는 가볍게 입어도 될 정도였어!11월말 후쿠오카는 단풍구경을 할때쯤! 어딜가나 빨갛게 물들어 늦은 단풍구경을 했다.하카타역 앞과 나카스가와에서는 크리스마스 장식도 많아 가을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따뜻한 날에 여행하고 싶다면 10월-11월 여행을, 크리스마스를 느끼고 싶다면 11월 말-12월 일본 여행을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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