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뉴질랜드 골프 여행 중 숙박한 오클랜드 시티의 랜드마크인 스카이타워와 함께 있는 스카이시티 호텔 오클랜드를 소개합니다.스카이시티호텔은 오클랜드 사방에서 바라보면 눈에 들어오는 스카이타워와 붙어있는 호텔로 정4성 호텔입니다 아래는 스카이시티호텔 입구 앞입니다
스카이시티호텔 입구에서 올려다본 오클랜드시티 스카이타워의 모습입니다
오클랜드 스카이시티 호텔 로비입니다
아래는 포토존이고 왼쪽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면 카지노가 나옵니다
호텔 문을 들어서자마자 스카이타워에 올라가는 표지판이 서있습니다. 워낙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라 이곳 스카이시티호텔 오클랜드도 유명한 곳입니다
엘리베이터는 카드키를 대고 층을 누르면 올라갑니다
제가 묵을 객실입니다.오클랜드의 4성급 호텔이 어떤지 봅시다. 숙박비 장난 아닙니다. 태국에 비하면 그 돈으로 5성급의 좋은 곳에서 잘 수 있습니다
방에 들어서면 창밖으로 호텔 주변의 건물들이 보이고 야외 테라스가 보입니다맞은편에서 바로 볼수있어서 블랜더 커튼 내린다면 암막커튼까진 안하셔도 될것같아요다리미, 전기드라이기, 금고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호텔에 숙박하면 가장 먼저 체크하는 것입니다컵과 커피포트가 있고 커피와 차의 종류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물은 없습니다냉장고는 비었습니다. 물은 밖에서 사오세요 이번 뉴질랜드 골프여행기간중 뉴질랜드 호텔 3곳에서 숙박하였는데 공통되지 않는것이 물과 슬리퍼 면도기 칫솔 치약 입니다. 뉴질랜드 방문고객께서는 참고해주세요옷걸이, 다리미판은 있습니다샴푸, 린스.바디워시, 비누 등 필요한 것은 있지만 동남아 호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회용 치약, 칫솔, 면도기가 보이지 않습니다. 뉴질랜드 요즘 일회용품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가급적 일회용품을 주지 않습니다. 슬리퍼도 없습니다. 4성급 호텔인데 물도 없습니다. 아쉽지만 외출시에 사와주세요 스카이시티호텔 앞 근처에 작은 마트와 대형마트가 있어 필요한 물품 살 곳이 많아서 좋습니다샤워부스는 여유로운 공간으로, 이것은 마음에 듭니다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침대입니다 · 트윈베드이지만 크기가 크고 객실도 널찍해서 마음에 들고 소파하나에 책상이나 의자가 비치되어있어 잠깐 노트북등의 이용에 적합합니다 콘센트는 아래와 같으니 뉴질랜드갈때 멀티콘센트를 지참해주세요휴대폰 충전 usb단자가 있어 멀티캡이 없어도 아래와 같이 충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와이파이는 프리입니다50인치 TV가 있습니다. 스포츠 등 다양한 채널이 있지만 한국방송은 없습니다외출한 저녁 룸서비스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비프아이를 메인으로 소스는 와인 소스가 곁들여져 있고 토마토와 브로콜리가 나왔습니다 ·음용으로는 콜라를 1병 주문했습니다만 메인 45달러에 콜라 6달러 합계 51달러에 서비스료가 듭니다 ·맛은 좋네요체크인하고 물건을 좀 사려고 방을 나섰습니다·스카이타워 가는 길은 로비에서 내리는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됩니다·단체관광객이 많이 찾지만 스카이시티호텔 로비에 스카이타워 입장권 예약 키오스크가 있어 혼자서도 입장이 가능합니다·입장료는 1인 36달러입니다·1시간 머무르면서 스카이워크 등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올라가서 비용과 자신의 배짱을 생각해서 선택하세요·아래로 내려가면 예매한 관광객들이 줄지어 스카이타워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입구입니다 · 스카이타워 기념품점을 방문할 수 있도록 동선을 만들어 놓았으니, 스카이타워 기념품을 사는 사람은 사셔도 됩니다인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퀸즈 거리 일대를 걸어봅니다 호텔에서 내리막길을 가면 오클랜드 시티 랜드마크인 스카이타워가 한눈에 들어옵니다인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퀸즈 거리 일대를 걸어봅니다 호텔에서 내리막길을 가면 오클랜드 시티 랜드마크인 스카이타워가 한눈에 들어옵니다날씨가 가을로 접어들면서 아침저녁으로 쌀쌀해 한국에 가서도 입을 겸 뉴질랜드 국민 패딩 카트만두를 한 벌 살까 하고 들어가 봤는데, 만만치 않은 가격이라 1, 2층 구경만 하고 그냥 나왔습니다사거리에 있는 스타벅스에 들어가 커피도 한잔 마셔보는데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오클랜드 스카이 시티 호텔부터 요트 타는 곳, 크루즈 터미널 등 대부분의 장소는 걸어서 갈 수 있으므로, 오클랜드 자유 여행객들에게 스카이 시티 호텔은 오클랜드 시내 관광의 동선이 좋은 곳입니다 그러나 시내 중심가의 4성 이상의 호텔비가 높고 중심가의 호텔에는 한국분이 많은 숙박할 수는 없습니다… 아쉽게도 우리는 뉴질랜드의 골프 여행이 목적 때문에 오클랜드 스카이 타워 관광이 가지 않으므로, 스카이 타워의 이용 리뷰는 없습니다… 좋은 골프장을 돌아다니며 매일 피로가 쌓여서 일찍 자는 게 득책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므로 곧 딥 슬리프입니다·뉴질랜드 세계 100대 골프장 3곳과 뉴질랜드 10대 골프장을 거의 다 돌아다녀일정이어서 거의 골프장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대신 세계 100대 3곳과 뉴질랜드 10대 골프장 4곳을 계속 소개하겠습니다·뉴질랜드 골프 투어는 현지 직영 업소를 운영하는 뉴질랜드 골프 전문 여행 여행이 부킹 및 숙소, 차량 안내 등 모든 것을 깨끗이 하고쾌적하게 저 가격으로 이용하게 된#오클랜드 시티 랜드 마크 스카이 타워#스카이 타워#랜드 마크 중 스카이 시티 호텔 오클랜드는 뉴질랜드 골프 관광#뉴질랜드 골프 투어#여정 트래블#스카이 타워#뉴질랜드 세계 100대 골프장#뉴질랜드 10대 골프장#오클랜드 스카이 타워 관광#오클랜드 스카이 시티 호텔#오클랜드 시내 관광#뉴질랜드 국민 다운 카트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