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소년의 2024년 1월 9일 화요일 데일리룩(휠라구스다운점퍼자켓,캐시미어니트조끼 시보리,목폴라,모직카고바지,스웨이드척커부츠)

불량소년의 2024년 1월 9일 화요일 데일리룩(휠라구스 다운점퍼 자켓,캐시미어 100% 니트 조끼 시보리,면터틀넥,모직카고바지,스웨이드척커부츠)입니다.

최저온도 -4도, 최고온도 6도로~ 오후 10시에 눈이 내렸다~ 흐린 1월 9일 화요일,

새해 1월 2일 미국에서 온 여동생과 옷따기 쇼핑으로(포스팅한)~해가 지난 신상품을 획득한 휠라 레드 블루 네이비 배색 폴리에스터 겉감의 거위털 80% 깃털 20% 매우 두꺼운 거위털 패딩 자켓을 아우터 베이스로~,

레드 버건디 캐시미어 100% 니트 조끼 시보리와 버건디와 그레이 그레이 스트라이프 코튼 터틀넥 이너와~3일 전 1월 6일 토요일 데일리룩이었던 9년 전 타임수트를 제작하는 영진사에 원단을 주고 시스템 오더 MTM 맞춤으로 제작한 울 100% 야드당 400g으로 영하 10도 이하의 날씨에도 속옷을 입지 않아도 되는 버건디 울 카고 팬츠에~,

11년전에 구입한 영국 신발 전문 브랜드 헤링슈즈의 꿩 가죽 꼬임 네이비 위빙 벨트와 12년전에 구입한 영국 헤링슈즈 네이비 스웨이드 처커부츠로 만들어~,

빨간 버건디 서스피 장갑 마감으로~ 멋진 색상 조합의 아주 따뜻한 데일리룩으로 만들었습니다.

저 불량소년이 옷을 사면~ 아내 불량소녀가 항상 “옷이 그렇게 많은데 또 옷을 샀냐~~~!”라고 잔소리를 하는데~, 오늘 데일리룩 휠라구스 패딩점퍼 자켓을 보니까~”스키복 같은데, 좋네~~!”라고 아무말도 안했는데~ 저 불량소년복 전문가 오늘 데일리룩이 겟한 휠라구스 패딩점퍼 자켓 아우터를 보니까~

가슴 왼쪽에 자크로 해서 주머니가 있는데~ 가슴 바깥쪽 양쪽에 큰 자크가 있어서 열어보니~ 주머니가 아닌 활동중 더울때 지퍼를 열어 열을 배출시키는 것으로 소매끝 안쪽에 스판짜임을 끝내고 손에 끼면 손등을 덮도록 해둬~ 등 안쪽으로 등 체온을 빼앗기지 않도록 은박지로 되어있으며~ 아래 안쪽을 자크로 탈착할 수 있도록 덧대어 앞쪽을 스냅버튼을 닫으면 아래에서 반찬이 들어가지 않도록~ 추위에 정말 여러모로 정성스럽게 잘 만들어졌다고 느꼈어요.그 불량소년 1982년 여자친구(한국인)가 일본 도쿄 긴자백화점에서 84,000엔 구입해서 한국에 방문하면서 선물로 사줬어~ 겉면은 코아텍스 네이비 내면은 면 레드 양면의 도톰한 구스다운 점퍼로~ 당시에는 국내에는 휠라 제품이 없어서~ 멋지다는 찬사를 받자 멋있어졌지만~ 1990년대 들어 국내에서 휠라 제품을 생산했습니다.현재 휠라 브랜드를 시작한 이탈리아에 휠라 브랜드가 있을까~1990년대에 한국에서 휠라 브랜드가 발매된다~일본에서 휠라 브랜드의 제품을 보지 못했어요.휠라 브랜드를 이탈리아에서~일본에서 구입하고~한국에 온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또 히말라야 8,000m이상의 14개의 고봉을 최초로 완등한~그것도 무산소로~이탈리아 라잉호토·메스 너가 히말라야 등정으로 휠라로 무장했습니다.저 불량 소년 과거 등산을 좋아하고 라잉호토 메스 너가 히말라야 8000m이상 고봉을 처음으로 등정한 난가 파르 파트에서 동생을 잃는다~넌 가팔바ー토을 혼자 다시 등정한 ” 검은 고독한 고독”을 읽어~난가 파르 파트를 등정하고는 에베레스트와 히말라야 8000m이상의 13의 고봉을 모두 완등했지만~라잉호토 메스너 등산 등정의 책은 다 읽었습니다.이상입니다.https://www.youtube.com/shorts/SxhyCOQbK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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